‘제이크루’ 액티브웨어 시장에 본격 합류

2016-10-14 00:00 조회수 아이콘 1040

바로가기


뉴발란스와 콜라보 아이템 20여개 런칭

차리리 귀금속이라면 몰라도 액티브 웨어에는 관심이 없다며 프레피한 워킹웨어 스타일을 고집해온 ‘제이크루(J.Crew)’가 액티브웨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신발 메이커 ‘뉴발란스’와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런칭했다. 

지난 2005년 이래 ‘제이크루’는 뉴발란스 스네이커를 판매해 온 절친 사이지만 이번 액티브웨어 라인 런칭으로 더욱 힘을 합칠 수 있게 됐다.이번 콜라보레이션 런칭을 앞두고 제이크루 회장 겸 CEO인 미키 드렉슬러는 “제이크루가 스타일이나 퀄리티에는 센스가 있지만 테크니컬 센스는 모자랐다”며 뉴발란스가 이 부문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크루’가 이달 런칭하는 아이템은 여성 의류를 중심으로 스니커즈, 레깅스, 스포츠브라, 셔츠, 탱크 탑 등 20여개 아이템으로 가격은 헤드밴드 10달러에서부터 재킷 200달러 선이다. 

‘제이크루’와 ‘뉴발란스’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내년 초에는 봄철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남성 웨어를 포함, 아이템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