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골프웨어 ‘아바쿠스’가 국내 영업을 확대한다.
아바쿠스스포츠코리아(대표 강석주)는 최근 스웨덴 ‘아바쿠스’의 국내 영업권을 인수하고 라이선스 전개권까지 획득하는 등 새로운 골프웨어 비즈니스를 제안한다.
우선 ‘아바쿠스’의 상품을 제대로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단순 골프웨어로 알려졌는데 북유럽, 특히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스웨덴의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것.
자연친화적인 감성을 표현한 개성적이고 유니크한 유러피안 디자인과 고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유러피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스타일을 국내 소개한다. 특히 독특한 북유럽 스타일에 유니크한 컬러를 강점으로 한 상품으로 국내 골프웨어와 차별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전세계 최초로 획득한 라이선스권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에 맞는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다. 국내 골프웨어 트렌드와 피팅감을 살린 베이직 아이템을 기획상품으로 내놓아 프리미엄과 가성비,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도다.
가격도 합리적인데 수입 티셔츠 기준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감성과 가격을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유통은 현재 12개 매장을 내년 상반기 24개로 늘리고 하반기 비슷한 규모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상반기 가두점과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하반기 백화점 입점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아바쿠스스포츠코리아의 강석주 대표는 롯데 매입본부를 비롯해 엠에프트레이딩, 동의인터내셔널, 이너플랜 등 유통과 패션 시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베테랑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