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아동복 매출 1.5배
에프앤케이(대표 김성운)가 온라인 채널 확대에 따른 매출 진작 효과를 보고 있다.
이 회사의 3개 아동복(제이씨비·애플핑크·폴앤폴리)은 중가 시장에서 오프라인 사업에 매진해왔으나, 최근 온라인으로 옮겨지고 있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부터 판매망을 넓혔다. 과거 온라인은 이월 상품 소진을 위한 마켓으로 삼았지만, 신상품까지 적극 노출시키고 있다.
더블유몰(애플핑크), 그랜드백화점(애플핑크, 폴앤폴리) 등 오프라인 유통의 온라인 몰 판매를 병행해 기존 오프라인만 운영했을 때보다 1.5배 이상 매출 볼륨이 커졌다.
지난달에는 이랜드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이랜드몰의 상품이 보리보리, GS샵 등 종합몰에서도 공개되면서 입점 빈도수가 높아졌다.
예년 한 자릿수를 맴돌았던 온라인 매출은 전체 10%로 커졌다.
이랜드몰의 온라인 벤더 역할은 자사 별도 법인 JF네트워크가 맡고 있다. JF네트워크는 기존 온라인사업부의 전문성을 높이기위해 연 초 분사시킨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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