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퀀텀프로젝트 막 내린다

2016-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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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바이(대표 김한국)가 ‘젠틀몬스터’의 공간의 진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추진했던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퀀텀프로젝트를 36번째로 종료한다.

‘젠틀몬스터’ 퀀텀프로젝트는 지난 2014년 오픈한 홍대 플래그십스토어를 25일마다 모습이 변화하는 FAST SPACE로 새로운 디스플레이 방식을 실현시켰던 프로젝트다. 패션, 음악, 팝아트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독특한 아트웍으로 홍대 상권의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았다.

상업 공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눈에 띄는 창의적인 비주얼라이제이션으로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36번째 퀀텀 주제는 ‘Final Symphony’로 각기 움직이는 다양한 금속 오브제들의 예상외 소리들이 서로 섞이는 설치 미술이다. 블루톤의 조명, 다양한 기하학적 형태의 금속 오브제, 털 소재의 벽, 클로업된 얼굴 영상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한편 스눕바이는 12월 중 ‘젠틀몬스터’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퀀텀 프로젝트에 이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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