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D그룹, 인더스트리얼 카페 '나인블럭'에서 힐링을

2016-10-17 00:00 조회수 아이콘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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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그룹(대표 박근식)이 카페를 접목한 복합문화공간 ‘나인블럭’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 공간을 제공한다. 지난해 경기도 광주 경충대로 일대에 1300 ㎡의 규모로 오픈한 이 공간은 지하2층, 지상1층으로 구성됐다. 넓은 규모에 한번 놀라고 유니크한 인테리어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최근 경기 남양주와 기흥 스퀘어홍점도 추가 오픈해 카페마다 각기 다른 테마를 담았다.

나인블럭은 프랑스산 원두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고급 카페는 물론 수입 가구 「루스틱」 유로피안 구두 「슈스파」 전시장도 함께 마련됐다.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넓은 채광창으로 꾸며진 스튜디오, 하늘정원 등 다양한 콘텐츠로 넓은 공간을 꽉 채웠다. 여유로운 공간만큼 이 곳에서 전시회, 촬영 장소로도 문의가 빗발친다. 

실제 이 매장은 슈즈 아울렛 매장이었으나 DFD 그룹이 인터스트리얼 빈티지 감성을 담은 카페로 멋지게 개조하는 데 성공했다. 나인블럭은는 콘크리트, 벽돌을 활용하고 배관을 노출시켜 등 오래된 공장 느낌을 연출해 카페 콘셉트를 배가했다.

이 카페는 론칭 초기에는 F&B 중심으로 구성했으나 점차 기업의 신성장 동력의 일환으로 발전한다. 카페, 스튜디오, 슈즈 아울렛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단순히 ‘브랜드 + F&B’ 의 개념에서 벗어난다는 뜻.

이에 DFD 그룹은 ‘나인블럭’을 수익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광주 1호점을 필두로 남양주 등 점차 영역을 확대했다. 최근 리뉴얼오픈한 2호점 남양주점은 특히 북한강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친환경 모토를 담았다. 이어 기흥 스퀘어홍점은 900㎡의 넓은 규모로 구성했으며 가구점과 카페, 패션, 병원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를 넣어 소비자의 편의도 추구한다.  

DFD 관계자는 “일반 카페와는 개념이 다르다. 단순히 차를 판매하고 디저트를 먹는 곳이 아니라 공연도 할 수 있고 넓은 스튜디오에서 촬영까지 가능하다. 웨딩 대관도 할 수 있는 멀티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경기도 외곽지역에 위치해 ‘나인블럭’이 추구하는 친환경 콘셉트도 접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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