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가벼운 롱 카디건 인기

2016-10-18 00:00 조회수 아이콘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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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은 최근 가을 메인 아이템인 아우터의 판매량이 늘어나며 상승 분위기를 띠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10월초까지 더운 날씨 때문에 가을 상품 판매가 저조했는데 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우터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다. 아우터 중에서도 나일론 소재의 점퍼류나 카디건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큰 일교차에 대비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카디건류가 인기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상품은 심플하면서 칼라 부분에 배색을 주거나 숄칼라로 포인트를 준 카디건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짧은 기장보다는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의 제품이 판매율이 높았다. 컬러는 블랙, 그레이, 와인, 베이지 등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을 시즌 착용하기 좋은 색상이 주로 출시됐다.

‘샤트렌’은 알파카가 혼용되어 있어 가볍고 따뜻한 롱 카디건을 출시해 인기를 얻었다. ‘올리비아로렌’은 칼라 부분에 배색처리를 해 포인트를 준 심플한 롱 카디건을 출시해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이사베이’는 골지 조직으로 되어 있어 슬림해 보이는 기본 카디건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고 ‘조이너스’는 정장, 캐주얼 다양하게 코디가 가능한 숄칼라 A라인 롱 카디건이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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