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를 전개 중인 코치코리아 이창배(47세) 리테일 비즈니스 총괄 전무가 내달 1일부터 새로운 지사장으로 올라서게 된다.
국내 직진출 이후 고전 중이던 코치코리아가 지사장 교체로 돌파구 마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창배 지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좋은사람들에서 제임스딘 백화점 영업을 담당했고, 버버리코리아에서 11년간 리테일 사업부를 전담하다가 최근 까지 4년 전 부터 코치코리아 리테일 비즈니스 총괄 전무(Divisional Vice President)를 맡고 있었다.
이 지사장은 20여년 동안 럭셔리 비즈니스 파트에서 경험이 풍부한데다, 최근 미국 본사가 인수한 ‘스튜어트 와이츠먼’ 국내 면세를 성공적으로 데뷔 시키면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코치 본사는 “이 지사장이 국내 브랜드는 물론 해외 럭셔리 브랜드에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리테일 파트너와 오랫동안 신뢰 관계를 구축했고, 매스티지 브랜드에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브랜드 내부의 흐름에 따라, 풍부한 리테일 경험이 적격이라 판단해 임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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