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롱샴」이 파리1구의 생토노레(404 rue Saint-Honoré)가에 위치한 유서깊은 매장의 대대적인 재단장 오픈과 함께 남성복 전문 부티크도 오픈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건물의 길 건너편에 위치한 이 매장은 메종 「롱샴」이 처음으로 남성복을 전문으로 하는 부티크를 별도로 마련한 것이다.
1948년에 설립돼 파이프와 토바코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 이 회사는 1980년대에 여성용 핸드백과 의류순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 전까지 남성 가죽 제품에 눈을 먼저 돌렸었다. 기존에 프랑스 브랜드들을 선보인 팝업 스토아였던 이곳이 로프트 스타일로 새롭게 탈바꿈하면서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남성라인을 전문으로 가방과 의류 컬렉션을 선보인다. 향후 매출 결과가 성공적인 경우 계속적으로 다른 곳에도 남성 전용 매장 콘셉트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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