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홍수 속 전통적 마케팅으로 고객몰이
캐주얼 브랜드들이 가을 매출을 잡기 위해 전속 모델의 팬사인회로 고객몰이에 나섰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다양한 마케팅 채널이 생겨나면서 전통적인 방식의 마케팅이 줄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 많은 캐주얼 업체들이 백화점, 대리점 등 오프라인으로 고객을 유입하고 점 매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있다.
세정과미래는 오는 11월 5일 롯데몰 수원점에서 ‘NII’의 전속모델 위너의 멤버인 송민호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송민호와 함께 미니공연과 미니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9일 ‘NII’ 롯데수원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200명에게 송민호 팬미팅 티켓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자사 온라인몰 ‘더훅’에서도 21일부터 26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팬미팅 티켓을 증정한다.
‘게스’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가로수길 직영매장에서 모델 수지와 함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게스’는 23일까지 ‘게스’ 52개 매장에서 아우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0명을 1차로 선발하고 2차로 행사 당일 가로수길 매장에서 아우터를 구매하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 수지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드윈’은 이번 시즌 뉴 모델인 김민석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 5일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명동점 5관에서 팬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21일부터 27일까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지하 1층의 ‘헨어스’ 팝업스토어와 롯데 명동점 ‘헨어스’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인회 응모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