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이제는 공간에 어울리는 옷을 파는 시대다"

2016-10-26 00:00 조회수 아이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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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하지마라, 모든것은 실제와 다르다. 관찰하고 관찰하고 관찰하고 그리고 상상상하라."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핵심 워딩이다. 물질을 강조하지 말고 생각을 읽어야 한다. 

헤리티지와 스토리가 준비되고 나서 소비자 접점에 나서야 함을 짚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 그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찾았다 하더라도 섣불리 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관찰을 거듭하고 충분한 시간을 통해 그 이상의 것을 상상을 해서 찾으라는 것이다.

또한 단순히 패션을 보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심리를 읽어야 함을 강조한다. 이제 소비자들의 옷이 아닌 라이프를 봐야한다는 점이다. 더욱 흥미 있는 것은 인공지능 시대에 '근면함' '프로세스' 중심 직종은 모두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며 동시 창의적이고 오히려 모호한 직무만이 살아남음 것을 시사하고 잇다.

주차와 동선 배달 품질 조립 불편함을 이케아가 가져다줬다면, 이를 이긴 한샘의 렌탈비즈니스의 사례는 고객들의 니즈 적중한 케이스로 스마트한 비즈니스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공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숍의 분위기와 접근성 여기에 조명까지...이제는 공간에 어울리는 옷을 팔야아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한편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에 열린 연세 패션&라이프 최고 전문가 과정 제2회 조찬 강연회에는  패션피플외에도 각 분야에서 100여명이 몰리는 등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하며 호응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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