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아동복 ‘지영박컬렉션’ 주목

2016-10-26 00:00 조회수 아이콘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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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디자이너 맞춤 아동복 ‘지영박컬렉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드레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2004년 직접 디자인한 맞춤 아동복을 판매하는 ‘지영박컬렉션’을 런칭했다. ‘지영박컬렉션’은 7~8세를 주요 타깃으로 아방가르드한 여아 의류부터 특별한 날을 위해 제작된 드레스, 퓨전 한복, 원피스 등 다양한 맞춤 아동복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좌우 비대칭 프린트가 돋보이는 팬츠, 밑단에 플리츠를 장식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거나 코사지나 진주를 달아 포인트를 준 드레스 등이다.

가격대는 원피스류가 평균 8~12만원대, 코트류가 10만원 중반대다.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의 독특한 옷을 찾는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퓨전 한복과 드레스는 명절이나 연주회 시즌 밀려드는 주문량을 생산량이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다. 이외에도 특별한 날은 물론 평상시 착용하기 좋은 기본 원피스류는 엄마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작년 겨울에는 현대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하루 평균 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영드레스는 라인 확장을 위해 이번 추동시즌 ‘지영박컬렉션’의 베이비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목 부분에 프릴을 장식하거나 무릎 패치로 귀여움을 강조한 우주복을 비롯해 프릴이 장식된 드레스형 우주복 등 10여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반응을 살핀 후 향후 베이비 라인을 확대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유통은 현재 온라인 자사 쇼핑몰과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전개중이며 추후 브랜드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대리점 오픈과 백화점 입점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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