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드네이비’ 철수 이은 두 번째 조치
미국 의류 메이커 갭(GAP)이 전개하는 ‘바나나리퍼블릭’이 영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갭 그룹 대변인은 내년 1월까지 영국 내 8개 ‘바나나리퍼블릭’ 매장의 문을 모두 닫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영국 소비자들은 웹사이트를 통해야 ‘바나나리퍼블릭’ 구매가 가능하게 됐다.
갭은 지난 5월 해외에 진출해있는 ‘바나나리퍼블릭’, ‘올드네이비’에 대한 실적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이래 일본 내 53개 ‘올드네이비’ 매장을 철수시킨 바 있다.
이번 ‘바나나리퍼블릭’ 영국 철수는 두 번째 조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