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어스, 10월 매출 60억원 달성!

2016-10-27 00:00 조회수 아이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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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어스(대표 권성환)가 이번 달 60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초 날씨가 더워 아우터 판매 저조를 우려했으나 헨어스는 오히려 득이 됐다고 분석했다. 두께감 있는 아우터 판매는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오히려 맨투맨, 집업 후드 등 이너류가 10월말까지 판매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봄에 이어 가을 시즌에도 월트디즈니와 콜래보레이션한 미키 맨투맨, 마블 맨투맨이 베스트 상품으로 꼽히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여기에 집업 후드, 풀오버 후드 등 후드 티셔츠의 인기가 더해지면서 베스트 판매 탑에 랭크됐다.

이번 시즌에 출시한 ‘에드윈’ 맨투맨은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원 포인트로 활용한 맨투맨과 마블 로고 타입 맨투맨, 볼드한 타이포 기모 맨투맨 등 스타일 수를 다양하게 벌인 것이 특징이다.

헨어스는 이 같은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에드윈’ 매출이 전년 대비 30% 정도 신장했다고 밝혔으며 월말까지 6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점쳤다.

한편 헨어스는 이번 시즌 백화점 유통을 중심으로 ‘헨어스’를 런칭, 롯데백화점에 6개 매장을 동시 오픈했다. 이 중 롯데 구리점은 1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고 본점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헨어스는 오는 11월 5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에드윈’과 ‘헨어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석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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