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네트웍스, 홈쇼핑 납품 업체에 '투자 파트너'로

2016-10-27 00:00 조회수 아이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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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네트웍스(대표 김용완)기 중소 홈쇼핑 납품 업체의 자금 투자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 올 2월에 설립한 이 회사는 중앙신용정보가 모기업이다. 최근 홈쇼핑이 활성화되는데 반해 밴더들이 상대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틈새를 공략했다. 

현재 7개의 홈쇼핑 협력사에 투자했으며 주로 패션(란제리 등) 업체들이다. 1회 방송 기준 2억~2억5000만원을 투자하며 이자는 3~8%다. 이외에도 T커머스(데이터홈쇼핑) 의류, 잡화, 식품, 생활용품 등 30여개 협력사에도 투자했다. 

지금까지 22여억원이 투자된 상태며 향후 200억원 이상 투자할 의사를 밝혔다. 김명시 중앙네트웍스 전무는 “홈쇼핑을 통해 영업을 하려 지만 자금이나 업무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자, 좋은 상품과 홈쇼핑에 대한 영업력은 있지만 방송진행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사업자 등이 우리의 주 투자처”라고 말했다. 

중앙네트웍스는 앞으로 홈쇼핑 협력사에 자금 투자라는 사업을 기반으로 향후 자체 판매망(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직접 판매 등 사업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중앙네트웍스: 02)523-4587

<중앙네트웍스 연혁>

2016.2  법인 설립(자본금 5억원, 중앙신용정보 90% 출자)
2016.4  자본금 증자 5억원(증자 후 자본금 10억원)
          GS홈쇼핑 「아이스망고」 TV 방송 론칭
2016.6  홈앤쇼핑 「끼아라」 여성 언더웨어 방송 론칭
2016.7  홈앤쇼핑 「W베일」 여성 언더웨어 방송 론칭
           자본금 증자 10억원(증자 후 자본금 2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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