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큰 일교차로 경량 패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10월 중순까지 이상 기후로 추동시즌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큰 일교차로 경량 패딩 등이 인기를 얻으며 매출이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특히 이번 시즌 경량 패딩은 보머재킷, 항공점퍼, 스카잔 등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이 출시되고 있으며 미들레이어 재킷이나 외투로 겸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입체 재단을 적용해 옆구리, 겨드랑이 등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몸판과 다른 패턴을 사용해 도심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노스페이스’는 대표 상품인 VX 에어 재킷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인체 복사열을 원적외선 형태로 반사하는 VX HEAT 기능이 추가되며 보온력이 높다. 스트레치성 원사를 사용하고 신축성을 배가시켜 주는 변형 육각 패턴의 퀼팅 라인을 적용하여 활동성 및 스타일을 강화했다.
‘K2’의 브루클린 재킷은 가로 퀼팅 디자인을 재킷 안쪽에 적용해 슬림핏이 돋보이는 경량 슬림다운이다. 기존 슬림 패딩과 달리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 디자인을 적용해 몸의 라인을 살리며 세련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네파’의 스파이더 재킷은 운동할 때나 도심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도록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는 슬림핏과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해 팔과 허리를 날씬하게 잡아주는 슬림핏 및 부위에 따른 최적화된 소재 사용으로 활동성과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밀레’의 코시 헬리움 다운재킷은 다운 특유의 착용감과 겨울 옷의 무게에 따른 피로를 줄이면서 따뜻하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등판에는 사각형이 반복되는 형태의 퀼팅 방식을 적용했다.
‘머렐’의 다이아퀼팅 패딩재킷은 우수한 경량성과 착용감을 갖춰 일상 속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간결한 디자인에 퀼팅을 적용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경량 소재를 사용해 오피스룩, 캠핑룩 등 다용도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이젠벅’의 라이트 보머 다운재킷은 트렌디한 보머 재킷의 디자인을 적용한 경량 프렌치 덕 다운 재킷이다. 허리라인 양 옆에 저지 원단 패치를 적용해 활동성 및 착용감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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