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 바이널즈', 성수동에 첫 쇼룸 오픈

2016-10-28 00:00 조회수 아이콘 709

바로가기


어바웃블랭크앤코(대표 김기환)가 전개하는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첫 번째 쇼룸이 지난 27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했다.

이번 쇼룸은 어바웃블랭크앤코의 두 브랜드,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화이트 블랭크'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룸일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스토어의 역할까지 겸하고 있다. 제품 피팅과 구매는 물론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발매와 이벤트, 예악제로 운영되는 퍼스널 쇼핑 등 한층 높은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수 많은 고객 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한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레오 바이널즈X장 줄리앙' 라인에 특히 관심이 쏠렸다. 장 줄리앙은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아티스트로 위트 있는 풍자와 컬러풀한 손 그림으로 주목받으며 문화 예술계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스테레오 바이널즈X장 줄리앙'은 뒷모습에 얼굴이 그려진 아우터, 야광 아트워크 스웨트 셔츠, 손과 발 그림이 그려진 목도리 등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장 줄리앙이 직접 손 그림으로 그려 의류에 접목, 위트 있는 컬렉션을 만들어 냈다. 

이번 콜래보 라인은 셀렉트숍 비이커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지난 13~27일 간 온라인 셀렉트숍 29cm의 PT를 통해 29cm에서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됐다.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2주 만에 대부분의 제품이 완판,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김기환 대표는 "'스테레오 바이널즈'와 '화이트 블랭크'가 그간 자체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편집숍을 통해서만 판매됐다 보니 우리의 고객을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쇼룸은 어바웃블랭크앤코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첫 쇼룸 오픈의 소감을 전했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