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소비 양극화 대비 가격폭 넓혀

2007-12-03 14:53 조회수 아이콘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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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소비 양극화 대비 가격폭 넓혀

여성복 업체들이 전체적인 상품 가격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프리미엄 라인 도입으로 중심 가격 대비 20% 정도 높은 가격대의 상품을 내놓은데 이어 내년 퀄리티는 유지하되 메인 대비 10~20% 낮은 가격대의 상품을 제안하는 가격 이원화 전략을 구사한다.


이는 중가 볼륨 시장으로 고객이 이탈하는 현상을 방지하면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현상은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커리어, 영 캐주얼 브랜드까지 가세하고 있다.


‘에꼴드빠리’, ‘레노마레이디스’, ‘모조에스핀’ 등은 내년부터 10~20% 정도 낮은 가격대의 상품을 일부 구성하며 ‘칼리아’와 ‘플라스틱아일랜드’도 내년 10% 정도 낮은 가격대를 제안, 전체적인 가격의 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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