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코리아(대표 조형래)가 내년 춘하시즌 ‘베네통키즈’의 수입 라인을 강화한다.
베네통코리아는 브랜드 오리지널리티 강화를 위해 ‘베네통키즈’의 수입 비중을 현재 10% 수준에서 내년 20~30% 정도로 늘리고 별도로 존으로 분리, 반응을 테스트 한다.
과거에는 테마에 상관없이 국내 시장에 맞는 제품들을 일부 바잉해 여러 테마의 제품을 한 행거에 선보였으나 내년부터 이태리 본사에서 선보인 테마 2~3개를 그대로 국내에 들여온다는 것.
또한 신학기 시즌에는 스쿨룩 존을 별도로 구성한다. 이 존에서는 작년에 완판됐던 에나멜 퀼팅 책가방을 올해는 스타일과 컬러를 좀 더 다양하게 선보이고 책가방에 코디하기 좋은 의류를 세트물로 제안할 계획이다. 코디물로 착용할 수 있는 체크 원피스, 코트 등을 함께 선보여 매출 리딩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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