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제프리 조사, 데님 선호도 지난해 이어 19% 상승
데님 업체들에게 또 하나의 희소식. 미국 부유층 10대들은 데님과 애슬레저 패션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투자증권회사 파이퍼제프리( Piper Jaffray)가 매년 두번씩, 올해 32번째 미국 46개주 16세 연령층의 10,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연간 소득 68,000달러, 원화 약 7,500만원 이상의 가구 자녀들을 조사 대상으로 했다.
주요 브랜드들은 이들 10대들이 미래 고객이라는 점을 중시하고 있다.
데님 브랜드는 미국 부유층 10대 여성들에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톱 트렌드로 선호도가 19% 상승했고, 애슬레틱 어패럴도 꾸준한 상승세로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 아머 선호 비중이 35%까지 치솟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10대들의 의류 쇼핑 지출 비중은 같은 남성의 두 배로 조사됐다.
주요 카테고리 별 브랜드 선호도 1위는 의류 나이키 29%, 신발 나이키 51%, 핸드백 마이클 코어스 34%, 쇼핑 웹사이트 아마존 4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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