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대표 구정모)이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올라카일리’의 국내 영업을 알렸다.
대구백화점은 지난 11월 2일 신사동 라까사호텔에서 17년 춘하시즌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고 싱어송라이터이자 사회운동가,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던 미미 파리냐에서 영감받은 ‘올라카일리’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미 파리냐가 평상시에 입고 활동할만한 옷을 상상해 그 당시의 스타일에 자신의 특기인 그래픽과 컬러를 입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것.
상품은 프레리 드레스, 와이드 레그 팬츠, 보이시 버튼다운 셔츠 등으로 자연에서 영감받은 선 플라워 옐로우, 올리브, 버건디 브라운 등의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꽃 자수를 밑단에 장식한 블라우스나 펀칭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의류 외에도 15년 동안 해외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 스템백을 포함한 가방 라인과 영국의 ‘Heals’와 협업한 키친, 베딩 소품, 베스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내년에는 유통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라카일리’는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독특한 패턴과 여성스러운 디자인, 톡톡 튀는 컬러가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9월 대구플라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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