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엠헤네스앤모리츠(지사장 필립에크발)의 「H&M」이 어제(3일) 공개한 「겐조(KENZO)」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몰고 있다. 오전 8시부터 판매가 시작된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4개 매장에는 오픈 전부터 고객들이 줄을 서면서 관심을 모았다.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한정 상품이라는 희소성 덕분에 이처럼 대기 행렬이 이어진 것. 매장에서는 한 명의 고객이 상품별 한 아이템 혹은 한 사이즈를 선택해 최대 7개 아이템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겐조」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여성복 38 스타일, 남성복 30 스타일과 액세서리 38개 스타일로 총 96개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상품은 오프라인 4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hm.com)에서 한정 판매된다. 특히 지난 10월 20일 국내 론칭한 온라인몰은 오프라인과 동일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한결 편안한 쇼핑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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