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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두상권의 침체가 지속된 가운데 스포츠, 여성복, 남성복이 강세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두상권 매출 상위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아디다스’, ‘컨버스’, ‘TNGT’, ‘로엠’, ‘코데즈컴바인’ 등이 복종별로 수위에 올랐다.
7~8월 여름에는 단품류가 강한 캐주얼, 영캐주얼 브랜드가 강세였고 ‘소울21’, ‘스타일랩’과 같은 패스트패션과 캔버스화로 인기를 떨친 ‘컨버스’가 전국 상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0~11월 겨울 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아우터가 강세를 보인 ‘노스페이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복종별로 여성복은 단연 ‘로엠’과 ‘코데즈컴바인’이 우세했는데 명동, 코엑스, 이대, 대구 동성로 등 유행에 민감한 상권에서 좋은 실적을 기록했고 남성복에서는 ‘TNGT’가 합리적인 가격대와 젊은층의 니즈에 맞는 상품으로 명동, 전주 상권에서 강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