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코리아, 조철우 지사장 선임
47코리아(지사장 조철우)가 이번 시즌 미국 라이프스타일 패션 ‘47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한다.
47코리아는 지난 4월 설립된 법인으로, 스포츠 마케팅 및 브랜드 매니지먼트사인 IMG코리아 출신의 조철우 씨가 사업을 총괄한다.
‘47브랜드’는 종전 패션브랜드와 달리 미국 유명 스포츠 팀의 로고를 활용해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의 모자 등 어패럴 제품과 양말 등을 전개하고 있다.
‘파트너십과 우리의 현재가 미래를 만든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70여년 전통의 ‘47 브랜드’는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 아서와 헨리 안젤로 쌍둥이 형제가 1947년 미국에서 모기업인 트윈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47’은 런칭 연도를 의미한다.
쌍둥이 형제가 보스턴 레드삭스 팀 홈경기장인 펜 웨이 파크에서 기념품을 팔면서 탄생했다.
현재 이 브랜드는 미국 4대 메이저 리그는 물론 미국 650개 대학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또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더블랙 파이브스’ 독점 라이선스 사업을 벌이며 인큐베이팅 했다.
국내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 프로젝트 제품도 판매되는데, 현재 유럽 아티스트 6명이 참여한다.
갤러리아 명품관, IFC몰, 대구백화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고, 지난달 말 슈즈멀티숍 ‘폴더’ 홍대점에도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유통은 백화점 숍인숍, 멀티숍 홀세일 위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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