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3분기 실적 희비 교차

2016-11-08 00:00 조회수 아이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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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관련 기업들이 3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상장 기업들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 관련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매출은 등락이 있지만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수출과 유통은 매출은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고 패션 기업들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공시를 통해 발표된 패션기업들의 실적으로 지면으로 옮긴다. 최근(11월4일) 3분기 실적을 공시한 기업은 롯데쇼핑과 영원무역, SG세계물산이다.

롯데쇼핑은 3분기 매출이 7조5,75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가량 매출이 상승했고 2분기엥 비해서도 4.8% 매출이 상승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5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1% 하락했다.

롯데쇼핑의 1~3분기 누계 매출은 21조9,843억원(전년 대비 1.6%)이며 누계 영업이익은 5,547억원(-16.5%)로 집계됐다.

영원무역은 3분기 매출이 5,476억원(10.6%), 영업이익은 528억원(-18.6%)이며 1~3분기 누계 매출은 1조5,306억원(27.8%), 누계 영업이익 1,602억원(-3.9%)로 나타났다.

SG세계물산은 3분기 매출 903억원(-12.3%), 영업이익 35억원(-51.4%), 1~3분기 누계 매출 2,362억원(-3.1%), 누계 영업이익 18억원(-64.1%)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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