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스포츠’ 재정비한다

2016-11-08 00:00 조회수 아이콘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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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코리아2

엠에스코리아2(대표 신만섭)가 내년 ‘엘레강스스포츠’의 안정화를 위한 상품·유통 재정비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각 부서에 업계의 베테랑 임원을 영입해 조직을 한층 견고하게 구성했다. 

지난 7~10월까지만 해도 유통망 재정비를 통한 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신장했다. 내년에는 절반 이상의 매장 매출을 연간 5억원 이상으로 창출해내는 효율점으로 채우겠다는 목표로 최근 A~B급 상권에 신규 매장을 다수 개설했다. 경기도권의 주요 거점 지역에는 모두 키 매장을 확보했다. 

9월에는 안산점, 죽전점, 수원망포점, 화성봉담점, 대구봉무점 등 8개점을, 지난달에는 시흥점, 김해점 등 5개점을, 이달에는 신수원점, 곤지암점 등 6개점 오픈을 확정지었다. 

상품 기획에 있어서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아이템 수 확대에 힘을 쏟았다. 내년 춘하시즌에는 아이템 수를 올해보다 25% 늘린다. 

고객의 절반 이상이 40대 여성이라는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여성 상품 다각화에 초점을 기울인다.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타운, 비즈니스캐주얼 이외 여성복 브랜드에서 차용한 캐주얼 의류를 5~6개 스타일 테스트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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