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린’ 다운 출고 일주일 만에 28% 소진

2016-11-09 00:00 조회수 아이콘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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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큰
썬큰(대표 윤문섭)의 여성 미시캐주얼 ‘샤이린(shinelyn)’이 매장 확대와 함께 상품기획 적중률 제고에 나섰다. 

지난 2년 간 중저가 시장에서 가격이 아닌 제품력으로 승부한다는 목표로 ‘셀리’ 등에서 근무, 미시 캐주얼 시장에 밝은 원희정 실장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추동시즌 출시한 전략 아우터 들이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아이템은 판매가격 24만9천원인 롱 다운재킷으로, 기획 수량 2,500장에 출시 일주일 만에 소진율이 28%까지 올랐다. 11월 7일 현재 소진율은 35%다. 
판매가격 5만9천원인 경량다운재킷의 경우 10월 말 출시해 매 주 100여 장씩 팔려나가고 있다.  

내년에는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갈 수 있는 팬츠 시리즈를 기획,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팬츠는 작년 가을에도 한 가지 모델로만 3천장을 판매했을 정도로 동 업계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는 품목이다. 

‘샤이린’은 현재 4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해 매출액 100억 원대 진입이 목표다. 내년에는 대리점 개설과 신규 몰 진입에 영업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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