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섬유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아웃도어 & 스포츠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박만영)와 ISPO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K-BIZ중소기업중앙회가 추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세계최대 스포츠용품 전시회(ISPO뮌헨) 주최사인 메쎄 뮌헨과 협업을 통해 전세계 전문가 그룹을 초청,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기술을 공유해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진행됐다.
특수봉제기술컨퍼런스로 진행된 첫날은 재봉기술 및 제품관리 및 아웃도어 스포츠의류 봉제 기술에 관하여 유럽에서 초청된 ‘마무트’와 유러피안아웃도어그룹 회장을 역임한 롤프 슈미드씨, CMB Beratung GmbH 컨설턴트인 클라우스 브레슈나이더씨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을 위한 신 봉제기술 및 활용방법의 송병호 이사(前 밀레)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 아웃도어 스포츠 분야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아웃도어 & 스포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은 정윤(작품명 도심 속의 이글루), 금상은 이민경(작품명 Discoveries in tent)과 전경희(작품명 도로의 직선, 그안에곡선), 은상은 권애리(작품명 오로라 탐험가)와 조해경(시티캐주얼 캠핑웨어) 등이 수상했다.
둘째날은 콜핑,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네파, 콜롬비아, K2, 코베아, 에이글, 와이드로즈, 타키, 에이글, 슈페리어, 비티알의 아웃도어 & 골프 & 스포츠 브랜드 퍼포먼스쇼가 진행 됐으며, 글로벌 아웃도어 마켓 전략, 중국 아웃도어의 시장과 트랜드, 2017 디자인 트렌드 전망, 일본 스포츠 아웃도어산업 역사, 국내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등의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