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오리지널 진의 부활 |
Fashion Daily News denim trend for 2008 S/S
2008 S/S 데님의 주요 특징과 경향은 주로 단색으로 연출되며 탈색되지 않은 순수한 진이 중심 트렌드로, 과거 오리지널 진으로의 회귀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진은 이번 시즌에는 지금까지의 쓰레기 같고 망가진, 온갖 과도한 탈색과 같은 우상파괴자적 감성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분명한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데님이 패션계에서 최근 시즌에 시작된 시크한 경향을 회피하지는 않았다.
진 우상파괴의 화신 「Diesel」은 최근 패션 브랜드로서의 새로운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자신의 진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반박한다. ‘행복감이 충만한 소비를 위해서’라며 비싼 값을 요구하지만, 어찌됐건 계속 새로운 진을 개발하는 그들의 열정과 노력은 높이 평가해야 할 듯하다.
록&롤, 검정 슬림과 가공하지 않은 데님 이후의 또 다른 트렌드는 허리선이 올라간 스타일의 복귀로 시작된다. 전통적인 데님 브랜드들은 나팔바지와 80년대 이전의 오리지널 버전 진, 독특한 탈색의 이탈리아 진 경향을 다시 꺼내들기 위해 비트족 시대를 인용한다. 화려한 역사를 자랑하는 「Levi’s」 「Lee」 「Wrangler」나 「Lee Cooper」와 같은 브랜드가 그들. 데님은 여전히 패션의 주요 소재로 이번 여름에 순수 블루톤, 유니폼 등으로 자연스러움과 진정함을 연출하면서 다양하게 표현될 것이다.
나팔바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록&롤과는 반대되는 트렌드로 전원의 아름다움, 순수와 자연 버전을 제안한다.
높은 허리 선
길거나 짧은 버전 : 허리선이 다시 올라가고, 헐렁한 볼륨과 대비돼 강조된다.
인디고
70년대의 희미한 블루, 인디고 블루 대신 오히려 무두질한 형태는 진정한 진으로 되돌아가는 다른 면모다.
검소
평균적인 경제 수준에서 진은 근본으로 돌아온다 : 평범한 단순함
「G-Star」는 데님으로서의 자기 소신을 벗어나지 않았다. 조금의 탈색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짙은 데님 색상을 과감히 채용했다.
패션비즈(2007.12.4/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