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시장에서는 올해도 스포츠 브랜드의 강세가 돋보였다.
불경기로 인해 대부분의 아동복들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과 달리 스포츠 기반 아동복 브랜드는 올해 신발 및 모자류가 인기를 얻으며 시장을 리드했다.
‘뉴발란스키즈’는 지난 상반기 ‘뉴발란스키즈’의 신발 580, KT300, 990V4, 카라반 샌들이 잇따라 완판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를 통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150억 가량 늘어나 매출 8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야크 키즈’는 지난 여름 래쉬가드, 아쿠아 슈즈, 썬캡 등으로 구성된 키즈 전용 아쿠아라인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MLB키즈’는 올해 주력 제품인 모자 외에 신발 라인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히트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워커형 방한 부츠와 패딩부츠를 출시해 매출 리딩에 나선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올해 매출은 작년보다 70억 가량 신장한 570억으로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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