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상권에 ‘유니클로’ 경계령
가두 상권에 ‘유니클로’ 경계령이 내려졌다.
업계에 의하면 에프알엘코리아가 지난 10월 오픈한 ‘유니클로’ 강남점은 지난 달 220평에서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점은 이 달 들어 2층 110평을 추가로 오픈, 매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 이 달 중순 오픈 예정인 명동점 역시 7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어서 다른 매장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클로’를 제외한 지난 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 1위 매장 매출은 1억1천만원에서 4억1천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겨울 상품 매기가 집중되면서 대부분 매출 신장이 이뤄졌으며, 주요 상권 대형 매장에서 1위가 많이 나왔다.
이랜드의 ‘후아유’ 강남점은 전월대비 6천만원 상승한 4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2억6천만원으로 10월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아인스트랜드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2억6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려 1위에 올랐다.
코엑스점에 이어 명동점이 2억원을 돌파하며 2위에 올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전월에 이어 2억6천만원을 기록한 의정부점이 1위에 올랐다.
직영점인 의정부점은 10월 대비 매출이 3천만원 늘었다.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광복점이 1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 2년간 1위를 차지했던 명동점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광복점은 14평 규모로 평 효율이 높았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광복점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매출은 2억8천만원으로 전월대비 1억1천5백만원 늘었다.
‘엠폴햄’은 명동점이 1억3천5백만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는 안산점이 1억4천만원으로 전월대비 1천만원 상승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크럭스’는 부산 사상점이 전월대비 1천5백만원이 늘어난 1억1천만원의 매출로 네 달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어패럴뉴스(2007.1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