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골’, 의류 라인 매출 신장 효과

2016-11-15 00:00 조회수 아이콘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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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조인트그룹(대표 이주영)이 올해 ‘캉골’ 의류 라인 확대에 힘입어 작년보다 약 40% 가량 매출이 신장하는 효과를 얻었다.

‘캉골’은 지난 연초 신학기 가방 특수로 시작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올해는 백팩의 판매가 작년 실적에 못 미쳤다. 대신 슬링백, 모자, 신발 등의 소품류의 판매가 좋았다. ‘캉골’ 슬링백은 5차 리오더까지 진행했고 베이스볼 캡은 2차 추가 생산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의류 카테고리를 강화한 것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됐다. 스페셜조인트그룹은 올해 ‘캉골’을 토털 캐주얼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의류 라인을 강화하면서 타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 진행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쳤다. 의류 라인은 전년대비 55% 신장하며 아이템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스페셜조인트그룹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캉골’의 연 매출이 작년보다 40% 증가한 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까지 37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을 넘어섰고 겨울 시즌 아우터 판매를 중심으로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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