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내년 온라인에 집중

2016-11-15 00:00 조회수 아이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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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이 내년에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 회사는 1990년대 말 자체 인터넷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2000년 전후까지 독보적인 위치를 점했고 지난 2010년 ‘예스코드’를 비롯해 2014년 7월 자사 브랜드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몰 ‘이굿피플(www.egoodpeople.com)까지 꾸준히 온라인 시장을 주도해왔다.

좋은사람들은 이 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와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좋은사람들의 전체 브랜드의 주요 고객층이 20~30대 영층인 만큼 온라인 & 모바일, SNS 마케팅 강화 등을 2017년 주요 사업 계획으로 수립했다. 이를 위해 내부적인 조직 변화도 꾀할 방침이다. 기존의 웹 비즈니스팀과 별도로 온라인 쇼핑몰의 콘텐츠 강화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팀을 신설하는 등 내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커머스 기능은 물론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것.

뿐만 아니라 최근 좋은사람들이 중국의 대표 온라인 패션 기업인 한두이서와 합영회사 한두가인을 설립하고 내년부터 중국 온라인 속옷 시장을 공략하는 만큼, 한․ 중 동시 다발적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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