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피에스
네오피에스(대표 안복희)의 골프웨어 ‘팜스프링스’가 10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18%, 점평균 매출이 25% 신장했다.
이는 올해 30개 부진 매장을 철수하고 양질의 신규 매장으로 교체하는 유통 정비를 단행한 결과다. 인숍과 대리점 비중을 3:7로 조정하면서 수익을 개선한 정책도 효과를 보았다.
지난달 매출 기준, 7천만원 이상을 기록한 매장이 10여개 늘었으며 수원남문점, 죽전점, 대구성서점 등 4개 매장은 1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점주와의 소통을 강화한 정책도 매출 안정화에 기여했다. 올해부터 분기별로 전 직원이 전국 매장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있다.
한층 젊어진 상품으로 40대 초반의 신규 고객이 늘고 있다는 고무적인 평가를 얻었다. 실제로 고객 분포도 조사 결과, 중심 고객 연령대가 작년보다 5세 낮아진 40대 초?중반으로 형성됐다.
올해는 90여개점에서 4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10개점에서 25%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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