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아웃도어 내년 매출 1조3백억
리딩 아웃도어 5개 브랜드의 내년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의하면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블랙야크’ 등은 내년에 올해 예상치보다 20~35% 증가한 매출 목표를 수립, 이들 브랜드의 목표치를 합산하면 총 1조3백억원에 이르고 있다.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는 올해 3000억원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내년에 15% 증가한 35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이 회사는 100평 이상의 대형샵인 엑스라지 스토어에 이어 젊은 층을 겨냥한 하트오브 서울 등 메가샵이 호조를 보이면서 향후 ‘노스페이스’를 5천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는 올해 9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목표치를 1200억원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그동안의 효율 영업에서 탈피, 공격적인 영업으로 유통망 수를 12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올해보다 35% 가량 증가한 2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
유통은 현재 137개에서 155개까지 늘리고, 대형 매장 개설과 점 효율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제품은 테크놀로지, 아웃도어 캐주얼, 스포츠와 아웃도어가 믹스된 퍼포먼스 라인 을 강화하고 올 추동 런칭한 키즈 라인의 볼륨화에도 나선다.
또 중국 시장 공략과 가두점 신규 브랜드 런칭 등 공격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32% 신장한 2천억원 돌파에 나선다.
판촉, 유통, 물량 등 전반적인 영업 정책에 변화를 주고 유통은 현재 177개에서 185개까지 늘린다.
특히 100평 이상의 메가샵을 현재 3개에서 내년 봄까지 15개, 하반기까지 20~2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25% 증가한 1천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매장 수에 변화를 주지 않는 대신 유통망 정비를 통해 점 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런칭한 ‘캐리모어’와 ‘마운티아’를 포함 총 1400억원을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에델바이스아웃도어의 ‘밀레’는 매장 수를 16개 늘려 110개 매장에서 800억원, LG패션의 ‘라푸마’는 올해 대비 매출 목표를 두 배 가량 늘려 잡는 등 리딩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내년에도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전망이다.
어패럴뉴스(2007.12.6/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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