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세계물산, 판매율 개선
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이 전개하는 남성복 ‘바쏘옴므’가 새로운 입출고 시스템으로 판매율 개선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상품별 입고와 출고 시기를 월별로 나누고,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점에 해당 제품만 출고하는 방식이다.
종전 당 시즌 품번 제품을 매장에 일괄 출고했다면, 월별 판매 집중 상품을 분류해 판매율과 집중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시즌 특수와 날씨 등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감안해 출고 시점을 정하고 지난해 품목별 판매 시점 분석 결과를 반영, 접객을 단순화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초 현재 ‘바쏘옴므’는 27%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가을 외투를 줄이고 이너류를 보강해 환절기 매출 폭락을 막았다는 자체 분석이다.
이 회사 최창용 차장은 “매장간 정확한 소통으로 상품별 판매 집중 시즌을 선정한 결과”라며 “단납기와 해외 소싱에 따른 물동량 점검을 더 고도화해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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