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셔츠 ODM 업체인 건화코퍼레이션(대표 최철규)이 17 F/W 셔츠 트렌드 전시회를 겸한 품평회를 진행하고 있다. 어제(18일)부터 개최한 이 행사는 내일(20)까지 이어진다. 추동 시즌성 소재의 셔츠부터 기능성 소재까지 다양하게 제안해 눈길을 끈다.
건화는 세계 1위 셔츠 ODM 회사인 중국의 루타이와 협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96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소재 개발에서부터 생산까지 루타이와 함께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도 루타이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이뤄졌다.
루타이는 한국 셔츠 시장에 알맞는 소재와 컬러 등 총 50여가지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했다. 건화코퍼레이션은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셔츠 전문회사로서 트라이본즈, 클리포드, 에스제이듀코 등 국내 유명 셔츠회사들과 거래하고 있으며 남성복 「반하트」 「지이크」 「본」 등을 비롯해 캐주얼, 여성복 브랜드들과도 활발히 영업 중이다.
최철규 사장은 "셔츠 전문 프로모션사로 성장해서 현재는 국내 셔츠 브랜드들의 밑거름이 되는 회사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셔츠 ODM 넘버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소재과 패턴 개발, 퀄리티 업그레이드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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