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롭’,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도약

2016-11-17 00:00 조회수 아이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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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내년 ‘밸롭’을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삼정호텔에서 2017년 S/S 신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 워터슈즈 브랜드가 아닌 수륙 양용 브랜드로 거듭나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밸롭’은 워터 슈즈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올해는 래쉬가드, 워터백 등 워터 스포츠 관련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여기에 내년에는 메쉬, 우븐 소재를 활용한 워킹 슈즈와 요가 & 필라테스 라인을 보강,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 올해 선보였던 래쉬가드 라인도 좀 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저가 라인부터 ‘밸롭’ 아쿠아 랜더처럼 고가 라인까지 가격 범위를 넓혀 고객층을 다양하게 수용하고 성인부터 키즈까지 토털 패밀리룩을 제안한다.

손대원 대표는 “워터 슈즈 부문에 있어서 국내는 물론 해외 15개국에 수출하며 시장을 선점했다고 생각한다. 올해 70만족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물 속뿐만 아니라 육지, 실내에서도 신을 수 있는 신발 라인을 강화해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이미지를 어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밸롭’은 올해 30억원의 수출 실적과 30억원의 OEM 오더를 포함해 총 1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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