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대표 김현지)에서 전개하는 유니섹스 캐주얼 「앤더슨벨」이 미국 바니스뉴욕 백화점 입점 이후 1억원의 추가 수주를 이뤄냈다.
「앤더슨벨」은 이번 F/W 시즌 상품에 대해 지난 9월 바니스뉴욕 단독 수주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총 28만달러, 한화로 3억2000만원 어치를 수출했다. 이번달 11일부터 베버리힐즈 매장 3층 여성 라인에 행거 4개와 마네킹 4개를 배정 받아 디스플레이 중이다. F/W 시즌 컬렉션은 이 회사 김도훈 이사가 디자인 디렉팅을 진행했다.
「앤더슨벨」의 감성은 국내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통했다. 하진철 「앤더슨벨」 MD는 “신생 브랜드인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직원들이 놀랄 만큼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전했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바니스뉴욕 측은 「앤더슨벨」에 리테일가로 1억원 어치의 추가 오더를 진행했다. 앞으로 「앤더슨벨」의 여성 라인은 베버리힐즈, 뉴욕 메디슨, 뉴욕 브루클린, 시애틀, 시카고, 코플레이, 샌프란시스코 매장에서 판매되고 남성 라인은 뉴욕 다운타운, 베버리힐즈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앤더슨벨」은 지난 2014년 F/W시즌 론칭과 동시에 컬러 스웨트 셔츠를 선보이며 단숨에 온라인 편집숍 판매율 1위에 올라서 화제가 됐다. 국내 외에도 홍콩,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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