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증식 막아
항균성 피니싱 처리
미국 해인즈브랜드의 대표 브랜드 해인즈가 냄새 방지 기술을 적용한 어패럴 라인을 론칭했다.
스포츠웨어와 캐주얼웨어를 제조하는 해인즈는 최근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의 번식을 막는 프레시IQ (Fresh IQ) 기술을 이용해 오도어 프로텍션 기능을 더한 의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새로 론칭된 기술인 프레시 IQ를 적용해 만든 제품으로는 남성용 언더웨어, 양말, 티셔츠, 플리스 제품 등이 있다. 제품은 현재 해인즈의 주요 리테일러와 온라인 리테일러들을 통해 판매 중이다.
해인즈는 프레시 IQ 기술을 응용한 더 많은 제품 라인이 2017년 가을에 소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인즈브랜드의 CEO 제랄드 에반스 Jr.은 “해인즈가 오도어 컨트롤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실제로 상용화시킨 첫 번째 주요 브랜드가 됐다”며, “소비자 조사를 통해 새 제품의 론칭이 기업의 베이직 제품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프레시IQ 기술은 박테리아의 증식을 막는 항균성 피니싱 처리 원리를 통해 악취를 막는다. 텍스타일은 자연적으로 박테리아에 영양분을 공급하면서 번식을 돕게 되는 성질을 지녔다. 악취(오도어)는 소비자가 입고 있는 옷에서 박테리아가 증식되는 과정 중 생성되는 부산물이다.
해인즈는 프레시IQ 기술이 섬유로 만든 의복의 착용자에게 신선한 느낌을 오래 유지시키고, 자신감을 업시킬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기업의 CBO 시드니 팰큰은 “해인즈가 편안함을 제공하는데 매우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이 해인즈의 옷을 입고 자신감을 갖게끔 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팰큰은 또한 프레시IQ가 기업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가져다주었던 ‘태그리스(Tagless)’ 티셔츠 이후로 가장 큰 반응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