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라이선싱 강화
30여년 전통의 미국 패션하우스 케네스 콜(Kenneth Cole)이 앞으로 6개월간에 걸쳐 전국 63개 아울렛 매장을 모두 철수하고 뉴욕 본사와 버지니아 알링톤 매장 두 곳만을 남기기로 했다.
대신 온라인 이커머스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이다. 매우 파격적인 결단이다.
케네스 콜 CEO 마크 슈나이더는 이와 함께 라이선싱을 통해 해외 사업을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체 매장 철수에도 불구하고 다른 리테일러들을 통한 판매는 계속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1982년 설립된 케네스 콜은 처음 여성 신발 메이커로 출발한 이래 의류, 액세서리, 핸드백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마이클 코어스, 코치 등이 강력한 라이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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