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최대 의류업체 ‘포에버21’ 부상

2016-11-24 00:00 조회수 아이콘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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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매출 40억달러로 전년 수준 유지

한인 의류기업의 대표 격인 ‘포에버21(Forever 21)’이 LA 카운티의 최대 의류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미국 경제주간지 LA비즈니스저널이 발표한 ‘LA 카운티 의류기업 TOP 25’ 순위에 따르면 포에버21은 2015년 매출 기준으로 2014년 수준의 40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포에버21은 최근 LA비즈니스저널이 조사한 LA카운티의 최대 비상장 기업 순위에서는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한 6위를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스케쳐스(Skechers)로 2014년보다 7억6000만원이 늘어난 31억4700만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게스(GUESS)가 22억400만달러로 3위로 뒤를 이었다. 특히 4위와 5위에는 유통기업인 핫 토픽(Hot Topic)과 BCBG 맥스 아즈리아 그룹이 8억2500만 달러와 7억 달러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10위권 내에는 럭키브랜드 진스(5억6600만달러), 테크스파일 패션그룹(5억500만달러), 아메리칸 어패럴(5억달러), 리볼브 클로딩(4억4000만달러), 탐스슈즈(3억9200만달러)가 랭크됐다. 이외에도 20위권 내에는 포에버21과 함께 한인 의류기업으로 프리미엄진을 생산하는 ‘구스 매뉴팩처링’이 총 1억5000만달러로 19위에 랭크됐다.
 
한편 미국에서 5번째로 큰 규모의 패션 리테일러인 포에버21은 지난 30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2017년에는 매출 8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향후 3년 이내 전 세계에 600여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