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서브 라인 확장
글로벌 브랜드들이 라인 확장을 통해 국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디젤’, ‘캘빈클라인’, ‘리바이스’, ‘게스’, ‘푸마’, ‘베네통’ 등은 주력 브랜드 외에 최근 속옷, 슈즈, 핸드백, 주얼리, 골프 라인 등을 새롭게 런칭하고 있다.
디앤비코퍼레이션은 내년 춘하 인너웨어 ‘디젤인티메이트’를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그동안 신세계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디젤’에 샵인샵으로 소량 전개해 왔으나 올 춘하 인너웨어 풀 컬렉션이 출시된데 이어 내년에 단독 브랜드로 전환한다.
게스홀딩스코리아는 ‘게스’의 서브 라인인 풋웨어를 런칭한다.
슈즈 컬렉션은 섹시한 이미지를 모토로 클래식, 모던, 쉬크한 감각을 적절히 믹스, 패셔니 스타의 잇 아이템으로 굳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격은 10만원대로 20~30대 초반의 여성을 메인 고객으로 한다.
이와 함께 스타럭스는 핸드백과 시계에 이어 이번 시즌 ‘게스 주얼리’를 런칭했다.
‘게스 주얼리’는 영, 섹시, 트렌디 등의 오리지널리티 컨셉을 유지, 아메리칸 영 패션 주얼리 브랜드로 전개된다.
유통은 직영 매장과 백화점 위주로만 전개하며 가격은 10만원 미만의 중가대로 책정했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도 진과 인너웨어에 이어 올해 액세서리를 런칭했다.
여기에 내년에 골프웨어를 런칭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리바이스 역시 진과 이에프이의 ‘리바이스 키즈’에 이어 내년에 인너웨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리바이스 언더웨어’는 현재 국내 대형 속옷 업체들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 이태리 베네통 그룹의 인너웨어 ‘언더칼라스’도 전 세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 아래 국내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
또 내년부터 직진출하는 ‘푸마’ 역시 스포츠에 이어 디앤비코퍼레이션이 인너웨어를 올해 런칭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가 메인 아이템으로 국내에서 어느정도 성공하자 서브 라인을 들여 오려는 업체가 많아진데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2.7/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