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120년 역사 한 자리에

2016-11-25 00:00 조회수 아이콘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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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코리아(대표 안석현 손윤희 오나미)가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통의동의 한옥 갤러리 ‘아름지기’에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헤리티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 런칭 120년을 기념해 열리는 전시회로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의 120년 역사를 한 자리에 만날 수 있는 의미있는 전시회다. 두 개 층으로 이뤄진 전시 공간은 1층에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초창기 제품과 의류를, 2층에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헤드 피스와 주얼리, 백, 슈즈 등이 전시되어 있다.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를 사용한 100년 이상된 목걸이와 브로치, 귀걸이는 지금 착용해도 될 만큼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하고 있고 장폴고티에, 모스키노 등이 제작한 드레스는 ‘스와로브스키’의 화려함을 어필한다.

2층에는 한옥 형태의 전시 공간에 도자기, 버선 등 한국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거치대에 주얼리, 헤드피스, 백 & 슈즈 등이 진열됐다. 비욘세가 뮤직비디오 촬영에 착용해 화제가 된 이탈리아 브랜드 ‘체사레 카세데이’ 롱부츠와 국내 주얼리 디자이너 김선영(‘미네타니’), 차선영(‘피 바이 파나쉬’)과 협업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콜래보레이션 헤드피스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입장 가능하다.

한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헤리티지’ 전시회는 아트디렉터 서영희씨가 총 감독해 ‘크리스탈 프롬 스와로브스키’의 헤리티지와 우리나라 전통의 미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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