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세레모니, 한국 화장품 열풍에 빠졌다

2016-11-25 00:00 조회수 아이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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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연시부터 K- 뷰티 제품 판매 시작...미국내 강력한 K-뷰티 트렌트 확산

미국의 유력 패션 미디어 는 미국의 대표적인 리테일러 오프닝 세레모니가 최근 한국 화장품 열풍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미국 시장에서 K-뷰티 제품 트렌드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프닝 세레모니 매장에서는 연말연시에 K-뷰티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혁신적이고 사랑스럽게 포장된 한국의 K-뷰티 제품들은 연말연시를 위한 훌륭한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미국내 평가다.

지난 화요일을 시작으로, 뉴욕과 런던, 로스엔젤리스, 런던에 있는 오프닝 세레모니 매장에서는 선별된 K-뷰티 제품을 포함한 상품군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002년 창업 이후 향수 제품을 제외하고 패션상품에 집중해온 오프닝 세레모니의 구조로 볼 때 K-뷰티 제품에 집중하는 것은 독특한 움직임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프닝 세레모니의 공동 창업자 캐롤 림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의미있는 방식으로 카테고리를 런칭하지 않았지만 적절한 공간에서 다른 브랜드의 캡슐을 소개하기로 했고  아주 흥미로운 뷰티인 K-뷰티에 대해 우리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리서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프닝 세레모니는 뷰티 제품를 면밀히 조사하고 관장하는 데 뷰티 바이어이자 전략가인 조이스 리의 전문적인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했으며  마네핏(Manefit),스킨알엑스(SkinRx) 그리고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 같은 얼굴 마스크와 보습제, 립 틴트와 헤어 브러쉬가 판매 리스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머스테브(MustaeV)라고 불리는 브랜드 역시 오프닝 세레모니 독점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오프닝 세레모니측은 이번 초기 제품 구성을 기점으로 소비자들의 반응 테스트를 거쳐 카테고리 확장과 함께 뷰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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