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텐셀 이용한 식물성 신발 제안

2016-11-28 00:00 조회수 아이콘 573

바로가기

 

셀룰로스 섬유 전문 기업인 렌징(대표 피터 운터스버거)이 라이오셀 섬유인 텐셀로 신발 시장을 개척한다.

텐셀은 신발의 겉감 소재, 안감, 안창, 끈 등에 섬유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텐셀 파우더를 포함한 패딩의 부직포나 밑창 등으로 신발의 모든 분야에 활용될 수 있어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유명 브랜드의 제조업체들은 텐셀 소재로 제조한 신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시제품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렌징 기술용 섬유부문 매니저인 마리나 코르노자 코식은 “텐셀은 처음에 신발 끈에서 시작됐지만 이제 목표는 모든 부속품이 텐셀로 된 신발을 출시하는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렌징은 텐셀을 사용한 산업용 섬유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텐셀의 혁신적인 개념을 담은 신발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