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이 내년 ‘프랭크스톤’을 단독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프랭크스톤’은 지난해 가을 런칭한 캐주얼로 포멀과 캐주얼의 경계를 탈피한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다. 그 동안 ‘클라이드.n’ 매장 내에서 숍인숍으로 전개해왔는데 ‘클라이드.n’과는 다른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클라이드.n’이 대물량으로 전개할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에 트렌드물을 가미했다면 ‘프랭크스톤’은 좀 더 과감하게 독특한 디테일로 브랜드 성격을 강조했다. 여기에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 젊은 고객층에게도 부담없이 다가가고 있다.
연승어패럴은 ‘클라이드.n’ 매장에서 충분한 검증이 끝났다고 판단, 내년에는 단독 매장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현재 대구 동성로 가두상권에 ‘프랭크스톤’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데 신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 BI 및 SI 등을 재정비하고 단독 매장을 확대해 브랜드 볼륨을 키울 계획이다. 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BFF 런던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를 후원하는 등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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