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쾌적섬유 ‘MOIST+®’ 상용화

2016-11-28 00:00 조회수 아이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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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및 정전기 억제한 쾌적섬유, 2020년 50만m 생산

도레이가 통풍이 안 돼 땀이 차는 느낌을 줄이고 동시에 정전기 발생을 억제한 높은 쾌적성의 섬유 ‘MOIST+®」(모이스트 플러스)’를 개발했다.
 
개발된 소재로 2018년 봄․여름 시즌부터 스포츠․아웃도어웨어 용도의 상․하의, 아우터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 시즌 소재 판매를 시작으로 내년 10만m, 3년 후인 2020년에는 50만m 생산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MOIST+®는 새롭게 개발한 특수 흡착 방습 폴리머를 안쪽에 배치하고, 바깥쪽에 나일론 폴리머를 사용한 심지 형태의 복합 섬유를 사용하고 있다. 이 복합 섬유는 일반적인 나일론 소재보다 약 3배의 공기 방습 성능을 갖는 동시에 강도나 내구성을 바깥쪽의 나일론 폴리머가 보완함으로써 소재로 사용할 때 실용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복합 방사 기술에서는 두 종류의 폴리머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안과 밖의 구조에 방사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번 도레이의 첨단 복합 방사 기술로 심지부의 공기 방습 폴리머와 바깥 쪽의 나일론 폴리머 각각의 방사 조건을 최적화시키며 양 쪽 폴리머의 특징을 최대한 발휘하는 심 복합 섬유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