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못된고양이」 해외진출 가속화

2016-11-28 00:00 조회수 아이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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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켓(대표 양진호)이 액세서리 잡화 브랜드 「못된고양이」로 내년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세워지는 복합쇼핑몰 부에나파크몰에 입점한다. 기존 미국 하와이에서 운영 중인 2개 매장에서의 좋은 성과로 캘리포니아 신규 복합쇼핑몰에 진출하게 된 것.

이번에 「못된고양이」가 입점하는 복합쇼핑몰 부에나파크몰은 미국 캘리포니아 한인 밀집지역인 부에나파크비치와 오렌지도프 사이에 위치해있다. 이 지역은 인근에 디즈니랜드, 넛츠베리팜등 대형 테마파크가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상권이 발달된 곳이다.

「못된고양이」는 한국 토종 액세서리를 대표하는 주얼리 잡화 브랜드로, 이번에 오픈하는 부에나파크몰 매장은 1층에 66㎡ 규모로 입점한다. 캘리포니아주 특유의 화창한 날씨와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주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한류의 중심지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복합쇼핑몰에 k-주얼리를 대표해서 입점하게 된 점에 의의가 있다”며 “국내 패션 액세서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사랑받는 패션 액세서리 글로벌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못된고양이는 미국 외에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필리핀 7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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