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어패럴, 올 매출 1천억

2016-11-30 00:00 조회수 아이콘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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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전문 포트폴리오 구축

아동복 전문기업 퍼스트어패럴(대표 김연숙)이 올해 1천억원 달성을 내다보고 있다. 

백화점에서 유일한 여아 전문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프렌치캣’을 비롯해 ‘티파니시스터’, ‘게스키즈’가 각각 전년 대비 6% 신장한 370억원, 180억원, 3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백화점 중심에서 아울렛 등으로 유통을 다각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 온라인 매출 비중이 점점 커지는 추세에 따라 브랜드별 온라인 전용 상품을 전체 7% 비중으로 구성하는 등 대응력을 높였다. 

‘티파니시스터’는 재작년부터 트렌디한 디자인을 발 빠르게 접목해 고정 고객층을 확대하고 선호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재작년 하반기 런칭한 중저가 아동복 ‘엘리콘’은 자사쇼핑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마켓에서 30억원을 거둬들였다. 

이에 따라 내수에서 총 940억원을, 중국 ‘프렌치캣’, ‘엘리콘’ 15개 매장에서 약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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