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핀란드를 만날 수 있는 기회

2016-12-01 00:00 조회수 아이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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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 디자인페어’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진행

핀란드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핀란드무역대표부는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청담동 바운더리에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는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남성, 여성, 아동, 잡화 분야의 '겜미(Gemmi)' '마리타 후리나이넨(Marita Huurinainen)' '투로(Turo)' 등 9개 패션 브랜드와 텍스타일 분야의 '카우니스테(Kauniste)' '발릴라(Vallia)', 가구와 리빙용품을 전개하는 7개 브랜드 등 16개 핀란드 브랜드가 참가해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페어는 각 참가 브랜드의 쇼룸 형태로 구성돼 바이어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1935년 론칭해 80여년의 역사를 가진 '발릴라'부터 젊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와 공예가에 의해 탄생한 '카우니스테'까지 한 곳에 자리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제품으로 윤리적 모피를 사용하는 '겜미' 등 패션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미 핀란드무역대표부 대표는 "최근 핀란드의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위트 있는 디자인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며 핀란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국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자에게 핀란드 디자인과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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